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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05328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791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예스24는 온라인 서점과 공연 예매, 웹소설·웹툰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다루는 문화 플랫폼이에요. 지금은 도서 시장 부진과 디지털 사업 성장 정체로 실적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작년보다 4.8% 줄었고 영업 손실도 계속되고 있어서, 사업이 어떻게 회복될지를 꼼꼼히 봐야 할 종목이에요.

예스24 등급 변화 추이

예스24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C+ → 8월 28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예스24 핵심 정량 지표

PBR0.48
PSR0.14
영업이익률-1.83%
부채비율197.55%
EPS-246원
BPS6,540원
매출액(TTM)5,630억원
영업이익(TTM)-103억원
당기순이익(TTM)-5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예스24는 1999년 법인전환 후 2008년 코스닥에 상장한 온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이에요. 쉽게 말하면, 인터넷으로 책을 사고팔고, 공연표를 예매하고, 웹소설이나 웹툰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즐기는 모든 걸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예스24의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도서 부문인데, 신간 도서와 중고서적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중개하는 사업이에요. 우리가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주문하면 배송받는 그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두 번째는 디지털 사업으로, eBook(전자책), 웹소설, 웹툰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판매하고 중개해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책을 읽거나 만화를 보는 서비스들이에요. 세 번째는 공연·음악·영상 부문으로, 공연 예매, 음반 판매, DVD 판매 중개 같은 사업을 해요. 예스24는 자회사로 예스이십사라이브홀(공연장 운영), 와이앤케이미디어, 북팔, 아티피오 같은 회사들을 거느리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자회사를 두고 있는 구조를 통해 도서부터 공연까지 문화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려고 하고 있어요. 회사의 목표는 "도서 부문 초격차 역량 확보와 공연·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거예요. 즉, 책과 공연, 그리고 세계 시장에서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어요.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되고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는 시대에, 문화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의 가치는 커질 수 있어요. 다만 지금은 도서 시장 전체가 부진하고 있고, 디지털 콘텐츠 시장도 경쟁이 심해지면서 예스24가 어떻게 차별화할지가 중요한 시점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온라인 도서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기반이에요. 예스24는 온라인 서점의 선두주자로서 20년 이상 도서 판매 사업을 해오면서 많은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됐어요. 브랜드 가치가 높다는 건, 새로운 경쟁사가 나타나도 기존 고객들이 계속 찾아준다는 뜻이라,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줘요. 도서 시장이 전체적으로 어려워지고 있지만, 예스24는 이 시장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은 고객을 보유한 회사라는 게 큰 자산이에요. 마치 오래된 카페가 새로운 카페보다 단골이 많은 것처럼, 오래 사업해온 회사는 고객 충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도서부터 공연까지 문화 콘텐츠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건 여러 종류의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는 뜻이에요. 도서 시장이 어려워지면 공연 예매나 웹소설 같은 다른 사업이 받쳐주고, 반대로 공연 시장이 어려워지면 도서나 디지털 콘텐츠가 받쳐주는 식으로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어요. 또한 고객 입장에서는 책도 사고 공연표도 예매하고 웹툰도 보는 식으로 한 플랫폼에서 여러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게 편리해요. 이런 통합 플랫폼 구조는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장기적으로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자회사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확장 가능성이에요. 예스이십사라이브홀 같은 공연장 자회사를 보유함으로써 공연 예매 플랫폼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공연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어요. 이는 공연 산업에서 더 높은 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요. 또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한국 문화 콘텐츠(K-pop, K-drama, 웹툰 등)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 이를 활용한 해외 사업 확장의 여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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