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iMBC는 2000년 MBC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중소 기업들이 상장하는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미디어 회사예요. MBC라는 큰 방송국의 자회사라는 건, 부모 회사가 방송국이고 iMBC는 그 방송국의 디지털 사업을 담당하는 자식 회사라는 뜻이에요. 주요 사업은 인터넷방송과 디지털콘텐츠 제작·배포, 그리고 광고사업이에요. MBC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유료 구독 서비스와 무료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면서 광고 수익을 벌고 있어요. 예를 들어 드라마나 예능 같은 방송 콘텐츠를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게 하고, 거기에 광고를 붙여서 돈을 버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종속회사인 아이포터는 국제배송대행 사업을 하고 있어서, 해외 구매 물품을 한국으로 받아주는 일을 해요. 최근에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더 잘 추천해주고, 숏폼(짧은 길이의 영상이에요) 같은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도 늘리고 있어요. 또한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의 디지털 운영을 대신해주는 사업도 시작했어요. 쉽게 말하면, 방송국의 디지털 노하우를 활용해 온라인 콘텐츠와 광고, 그리고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로 돈을 버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MBC라는 강력한 모회사와의 시너지예요. MBC는 한국의 대표 방송국 중 하나라서 드라마, 예능, 뉴스 같은 인기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요. iMBC는 이런 MBC의 콘텐츠를 인터넷으로 배포하고 광고를 붙여서 수익화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마치 유명한 식당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처럼, 이미 만들어진 인기 콘텐츠를 활용해서 온라인 사업을 펼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처음부터 콘텐츠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이미 팬층이 있는 콘텐츠를 바로 온라인에 올릴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디지털 운영 노하우와 새로운 사업 확장이에요. iMBC는 오랫동안 온라인 방송과 디지털 콘텐츠를 다루면서 쌓은 기술과 경험이 있어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기술도 개발했고, 숏폼처럼 요즘 유행하는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도 만들고 있어요. 또한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의 디지털 운영을 대신해주는 사업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이건 마치 한 가지 일만 하던 회사가 여러 가지 일을 하기 시작하는 것처럼, 위험을 분산하고 새로운 돈벌이 기회를 찾으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