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대원미디어(04891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604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A+ / 안전 C+)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션과 웹툰·웹소설 같은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하는 미디어 회사예요. 최근 웹툰·웹소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이 67% 늘고 영업이익도 190% 급증했어요. 다만 주가는 10년 전 고점 대비 92% 떨어져 있어서, 저평가 기회인지 아니면 회복이 더 필요한지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대원미디어 등급 변화 추이

대원미디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9일 B+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대원미디어 핵심 정량 지표

PER11.76
PBR0.56
PSR0.15
ROIC5.12%
영업이익률2.12%
부채비율83.34%
EPS408원
BPS8,515원
매출액(TTM)4,030억원
영업이익(TTM)85억원
당기순이익(TTM)5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대원미디어는 1977년 만화영화 제작과 판매, 캐릭터 라이선싱을 목적으로 설립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고, 지금은 애니메이션 창작기획, 콘텐츠 제작, 캐릭터 라이선싱, 게임 유통, 완구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종속회사를 통해 방송, 만화 출판, 웹툰·웹소설 제작·유통사업도 전개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애니메이션 같은 영상 콘텐츠부터 웹툰·웹소설 같은 글 기반 콘텐츠까지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만들고, 그걸 여러 플랫폼에 팔거나 캐릭터 상품으로 만들어 파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동사의 핵심 전략은 웹툰·웹소설 창작을 통해 새로운 IP(지적재산권, 영화나 게임 같은 다른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원천 자산이에요)를 발굴하고, 자체 IP를 영화·드라마·게임·웹툰 등 여러 형태로 만드는 OSMU(One Source Multi Use, 한 가지 원천 콘텐츠를 여러 매체로 활용하는 전략이에요) 사업을 확대하는 거예요. 또 게임 개발과 F&B(음식·음료) 사업까지 손을 뻗으면서 시장을 넓혀가고 있어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한 번 히트하는 콘텐츠가 나오면 영화, 게임, 상품, 카페 같은 여러 사업으로 확산되면서 엄청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한 권의 소설이 영화가 되고, 그 영화가 게임이 되고, 캐릭터 상품이 팔리는 식으로 계속 돈을 버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웹툰·웹소설 IP 발굴 능력이에요. 대원미디어는 웹툰과 웹소설 창작을 통해 새로운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어요. 웹툰·웹소설은 요즘 가장 핫한 콘텐츠 시장인데, 여기서 인기 있는 작품이 나오면 그걸 드라마나 영화, 게임으로 만들 수 있는 엄청난 가치가 생겨요. 예를 들어 유명한 웹툰이 드라마화되면 수십억 원대의 판매수익이 나오고, 게임으로도 만들어지면서 추가 수익이 계속 들어오는 거예요. 동사는 이런 IP 발굴에 집중하면서 미래 수익원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어요. 웹툰·웹소설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사업 부문의 성장 잠재력은 상당해요.

두 번째 강점은 자체 IP의 OSMU 사업 확대예요. 대원미디어는 이미 보유한 캐릭터와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활용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한 가지 IP가 영화도 되고, 게임도 되고, 웹툰도 되고, 완구도 되면서 여러 번 수익을 만드는 구조인데, 이게 바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가장 강력한 수익 모델이에요. 동사가 게임 개발과 F&B 사업까지 손을 뻗은 것도 이런 IP를 최대한 많은 방식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한 번 성공한 IP는 계속해서 새로운 형태의 상품과 서비스로 변신하면서 오랜 기간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이 사업의 매력이에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