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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0478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76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초록뱀미디어는 TV드라마 제작과 방송프로그램 제작을 주력으로 하는 미디어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45% 가까이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초록뱀미디어 등급 변화 추이

초록뱀미디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5월 29일 C+ → 7월 3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초록뱀미디어 핵심 정량 지표

PBR0.29
PSR0.68
영업이익률-2.07%
부채비율28.18%
EPS-210원
BPS10,911원
매출액(TTM)1,128억원
영업이익(TTM)-23억원
당기순이익(TTM)-6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초록뱀미디어는 1998년 섬유류와 산업용 필터 제조로 시작했다가 2008년 부직포 사업을 분할하면서 방송프로그램 제작으로 사업 방향을 크게 바꾼 회사예요. 2002년 코스닥 시장(우리나라 중소 기업들이 상장하는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되었으니 이미 20년 이상 공개 기업으로 활동해온 셈이에요. 지금은 TV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방송프로그램을 만들고, 자회사인 초록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기자나 가수 같은 연예인들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또 종속기업 티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외식사업(음식점 운영)도 하고 있고, 채널사업으로 Kstar와 WeLike 같은 채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요. 부동산 임대 사업도 함께 하고 있어서, 방송프로그램 제작이라는 핵심 사업에 여러 수익원을 더한 구조라고 보면 돼요. 미디어 회사는 드라마나 예능 같은 콘텐츠를 만들어 방송국에 팔거나 스트리밍 플랫폼에 공급하고, 거기서 나오는 광고료나 라이선스비로 돈을 버는 구조예요. 초록뱀미디어는 이런 콘텐츠 제작 외에도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외식사업 같은 다양한 사업을 함께 운영해서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려고 노력해온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TV드라마 제작 경험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예요. 초록뱀미디어는 2008년부터 방송프로그램 제작으로 사업을 전환한 이후 오랫동안 TV드라마를 만들어온 회사라, 드라마 제작에 필요한 기술과 인력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요. 드라마를 만들려면 시나리오 작가, 연출가, 촬영 감독, 편집 기술자 등 여러 전문가가 필요한데, 이런 인력들과의 협력 관계를 오랫동안 쌓아온 게 회사의 자산이에요. 또 방송국이나 스트리밍 플랫폼과의 거래 관계도 있어서, 만든 콘텐츠를 팔 수 있는 채널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콘텐츠 산업은 한 번 좋은 드라마를 만들면 그걸 여러 나라에 팔 수 있고, 재방송이나 OTT(넷플릭스 같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예요) 플랫폼에서도 계속 수익을 만들 수 있어서, 초기 투자 이후 오랫동안 돈을 벌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방송프로그램 제작만 하는 게 아니라 초록뱀엔터테인먼트를 통한 매니지먼트 사업, 티엔엔터테인먼트를 통한 외식사업, 그리고 Kstar와 WeLike 같은 채널 운영까지 여러 사업을 함께 하고 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면 그 사업이 안 될 때 회사 전체가 어려워지지만,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 하나가 잘 안 되어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매니지먼트 사업은 연예인들의 활동으로 수수료를 벌 수 있고, 외식사업은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어서 방송프로그램 제작의 불규칙한 수익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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