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에스엠은 K-Pop 중심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에요. 음악 콘텐츠 기획·제작·유통을 기반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MD·IP 라이선싱, 영상 및 광고 콘텐츠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가수를 발굴해서 키우고, 그들의 음악을 만들고, 콘서트를 열고, 관련 상품을 팔고, 그들의 이름과 얼굴을 다른 회사에 빌려주는 일을 모두 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KANGTA, BoA, TVXQ!, SUPER JUNIOR, GIRLS' GENERATION, SHINee, EXO, Red Velvet, NCT 127, NCT DREAM, SuperM, WayV, aespa, GOT the beat, RIIZE, NCT WISH, Hearts2Hearts 같은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들을 배출해왔어요. 이들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팬을 확보하고 있어서, 에스엠의 매출도 전 세계에서 나오고 있어요. 회사는 SM 3.0 전략 체제 하에서 '멀티프로덕션'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IP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여기서 IP라는 건 아티스트의 이름, 얼굴, 음악, 캐릭터 같은 무형자산을 말해요. 예를 들어 aespa라는 그룹의 이름과 멤버들의 얼굴을 광고에 쓰거나, 게임에 등장시키거나, 상품에 붙여서 팔 수 있다는 뜻이에요. 종속회사들은 광고 및 영상 콘텐츠, 팬덤 플랫폼, 여행, 리테일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에스엠의 IP를 활용한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요. 또한 Virtual IP 확장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세계관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어요. Virtual IP라는 건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캐릭터나 아바타를 만들어서 음악, 광고, 게임 등에 활용하는 기술을 말해요. 에스엠은 이런 식으로 한 명의 아티스트나 그룹에서 나올 수 있는 수익을 여러 방향으로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독창적인 아티스트 제작 시스템과 글로벌 IP 포트폴리오예요. 에스엠은 수십 년에 걸쳐 K-Pop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노하우를 축적해왔어요. SUPER JUNIOR, GIRLS' GENERATION, EXO, aespa 같은 세계적인 그룹들을 만들어낸 경험과 기술력이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아티스트들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엄청난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서, 에스엠의 수익원이 전 세계에 퍼져 있어요. 한 나라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지역에서 메울 수 있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또한 NCT, aespa 같은 신세대 그룹들이 계속 성장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새로운 수익원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두 번째 강점은 멀티프로덕션 기반의 IP 확장 사업이에요. 에스엠은 한 명의 아티스트나 그룹에서 나올 수 있는 수익을 여러 방향으로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음악 판매, 콘서트 티켓, MD(굿즈) 판매, 광고 출연료, IP 라이선싱(다른 회사에 아티스트 이름과 얼굴을 빌려주고 받는 돈), 팬덤 플랫폼 수수료, 여행 상품, 게임 등 여러 채널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한 명의 유명인을 여러 회사에 고용시켜서 여러 곳에서 월급을 받는 것처럼, 에스엠의 아티스트들도 여러 방향에서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한 채널의 수익이 줄어들어도 다른 채널에서 메울 수 있는 구조가 돼요.
세 번째 강점은 Virtual IP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콘텐츠 확장이에요. 에스엠은 가상의 캐릭터나 아바타를 만들어서 음악, 광고, 게임 등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건 실제 아티스트가 나이를 먹거나 활동을 중단해도 그 IP를 계속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유명한 가수가 은퇴해도 그의 가상 아바타가 계속 노래를 부르고 광고에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기술은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큰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