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오로라(03983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1,905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A / 성장 B+ / 안전 B)

오로라는 글로벌 토이 사업을 하는 회사예요. 자체 브랜드 캐릭터 제품을 80여 개국에 팔고 있는데, 최근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고 있어요. 품질(A등급)이 우수하고 안전성도 탄탄해서 종합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오로라 등급 변화 추이

오로라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S → 5월 20일 B+ → 7월 3일 B → 8월 14일 C+ → 8월 21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오로라 핵심 정량 지표

PER6.23
PBR0.89
PSR0.51
ROIC9.22%
영업이익률14.45%
부채비율217.8%
EPS2,843원
BPS19,928원
매출액(TTM)3,768억원
영업이익(TTM)545억원
당기순이익(TTM)27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오로라는 1981년에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에 상장한 글로벌 토이(장난감) 전문 기업이에요. 회사는 자체 브랜드와 라이선스 브랜드의 캐릭터 제품을 직접 개발해서 8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장난감, 인형, 피규어 같은 제품을 만들어 전 세계에 파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의 매출 70%가 해외시장에서 나올 정도로 글로벌 사업에 집중하고 있고,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생산 법인을 두고 미국, 영국, 홍콩에 판매 법인을 운영하면서 촘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요. 특히 미주시장에서는 3위, 국내시장에서는 1위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고, 수출액의 85% 이상을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자체 브랜드 비중이 높다는 건, 남의 브랜드를 빌려 만드는 것보다 자신의 캐릭터와 디자인으로 더 높은 마진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라, 수익성이 좋을 가능성이 높아요. 회사는 디자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장난감 시장의 성장과 함께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디자인 리더십이에요. 오로라는 미주시장에서 3위, 국내시장에서 1위라는 브랜드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요. 이런 브랜드 파워가 있으면 같은 제품이라도 더 잘 팔리고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어요. 마치 유명 운동화 브랜드가 같은 신발이라도 더 비싼 값에 팔리는 것처럼요. 게다가 자체 캐릭터와 디자인으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을 계속 출시할 수 있어요. 디자인 리더십이라는 건 시장에서 남들이 따라오고 싶어 하는 스타일을 먼저 만드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게 있으면 제품 수명도 길어지고 고객 충성도도 높아져요.

두 번째 강점은 높은 자체 브랜드 비중과 수익성이에요. 수출액의 85% 이상을 자체 브랜드로 판매한다는 건, 라이선스 비용을 덜 내고도 더 많은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뜻이에요. 남의 캐릭터를 빌려 쓰면 그 대가로 로열티(사용료)를 줘야 하는데, 자체 브랜드가 많으면 그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이게 바로 영업이익률이 높아지는 이유예요. 또 자체 브랜드가 강하면 고객과의 관계도 직접 맺을 수 있어서, 시장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도 생겨요.

세 번째 강점은 글로벌 생산과 판매 네트워크예요.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생산 법인을 두고 미국, 영국, 홍콩에 판매 법인을 운영하면서, 어느 지역에서 수요가 늘어나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한 나라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나라에서 메울 수 있는 구조라, 위기 대응력이 좋아요. 또 생산지와 판매지가 분산되어 있으면 환율 변동이나 특정 국가의 정책 변화에 덜 흔들릴 수 있어요. 이런 네트워크는 한 번 구축하면 경쟁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자산이에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