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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03727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2,08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C+ / 안전 C)

YG플러스는 음악 플랫폼 운영과 아티스트 상품 제작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30% 가까이 늘며 성장하고 있지만,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71% 이상 떨어진 상태라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YG PLUS 등급 변화 추이

YG PLUS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B+ → 7월 10일 B → 8월 21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YG PLUS 핵심 정량 지표

PER17.92
PBR1.07
PSR0.84
ROIC12.69%
영업이익률9.03%
부채비율48.86%
EPS183원
BPS3,069원
매출액(TTM)2,472억원
영업이익(TTM)223억원
당기순이익(TTM)14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YG플러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음악과 콘텐츠를 다루는 회사예요. 2020년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출발했고, 지금은 독립적으로 여러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음반/원 투자 유통 및 음악플랫폼 운영 대행, MD제조, IP라이선싱 및 유통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어요. 여기서 음반/원 투자 유통이라는 건, 음악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만들고 배포하는 일을 말해요. 음악플랫폼 운영 대행은 네이버 뮤직 같은 큰 음악 서비스에서 음악을 어떻게 배치하고 관리할지를 대신 챙겨주는 일이에요. MD제조는 아티스트 굿즈, 즉 팬들이 사는 응원 물품(포스터, 앨범, 티셔츠 같은 것)을 만드는 거고, IP라이선싱은 유명한 아티스트나 캐릭터의 이름과 이미지를 다른 회사에 빌려주고 돈을 받는 사업이에요. 종속회사를 통해 금융투자사업도 하고 있는데, 이건 신기술 투자조합이라는 펀드를 여러 개 운용하면서 미래 기술 회사들에 투자하는 일이에요. 예를 들어 '와이지 글로벌 콘텐츠 신기술투자조합', '와이지 메타버스 신기술투자조합' 같은 펀드들이 있어요. 또 음반 인쇄 및 컨설팅 사업도 자회사를 통해 하고 있어요. 정리하면 YG플러스는 음악 유통과 아티스트 상품, 그리고 미래 기술 투자까지 여러 갈래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네이버 음악플랫폼 운영 대행이라는 안정적인 수익원이에요. 네이버 뮤직은 국내 최대 규모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중 하나인데, YG플러스가 이 플랫폼에서 음악을 어떻게 배치하고 관리할지를 담당해요. 이건 마치 백화점에서 상품을 어떻게 진열할지를 정하는 일과 비슷해요. 플랫폼이 크고 안정적일수록 그 대행 수수료도 꾸준히 들어오는 구조라, 매출의 기초가 되는 든든한 수익원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음악 스트리밍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어서, 이 사업의 중요성은 앞으로도 높아질 가능성이 커요.

두 번째 강점은 아티스트 MD 사업과 IP 라이선싱이에요. 팬들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굿즈를 사고 싶어 하는 수요는 계속 있고, 특히 K-pop 팬덤 문화가 강한 한국에서는 이런 상품 판매가 꽤 큰 수익원이 돼요. MD 제조라는 건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게 아니라, 어떤 디자인의 상품을 만들고 언제 팔지를 전략적으로 결정하는 일이에요. 또 IP 라이선싱은 유명한 아티스트나 캐릭터의 이름을 다른 회사에 빌려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구조라, 한 번 만들어진 IP가 계속 돈을 벌어주는 구조예요. 이건 마치 유명 배우의 얼굴을 광고에 쓰고 광고료를 받는 것과 비슷해요.

세 번째 강점은 신기술 투자 포트폴리오예요. YG플러스는 여러 신기술 투자조합을 운용하면서 메타버스, 핀테크, 로보틱스 같은 미래 기술에 투자하고 있어요. 이런 투자들이 성공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설령 일부가 실패해도 포트폴리오 구조로 위험을 분산할 수 있어요. 또한 이런 신기술 투자를 통해 미래 트렌드를 먼저 파악하고 회사의 사업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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