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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03727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2,190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A+ / 성장 C+ / 안전 C+)

YG플러스는 음악 플랫폼 운영과 아티스트 상품 판매를 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음악 사업에서 꽤 좋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70% 가까이 떨어져 있어요. 지금 가격에서 가치 투자자 관점으로 봤을 때 매력적인 자리에 있으면서도, 성장 모멘텀은 약한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YG PLUS 등급 변화 추이

YG PLUS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B+ → 7월 10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YG PLUS 핵심 정량 지표

PER8.63
PBR1.13
PSR1
ROIC12.69%
영업이익률10.75%
부채비율52.34%
EPS399원
BPS3,038원
매출액(TTM)2,190억원
영업이익(TTM)235억원
당기순이익(TTM)26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YG플러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음악과 캐릭터 상품을 다루는 회사예요. 2019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분사한 자회사로 출발했고, 지금은 독립적으로 여러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의 주요 사업은 음반·원곡 투자 유통 및 음악플랫폼 운영 대행, MD 제조, IP 라이선싱 및 유통판매업이에요. 음악 사업 부문에서는 네이버 음악플랫폼 운영을 대행하고 음반과 원곡에 투자해 유통하는 일을 해요. 쉽게 말하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잘 돌아가도록 뒤에서 지원하고, 좋은 음악을 찾아 투자한 뒤 여러 플랫폼에 팔아서 수익을 버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MD 사업은 아티스트와 캐릭터 상품을 만들어 팔아요. 예를 들어 유명 가수의 굿즈(응원봉, 포스터, 의류 같은 팬 상품)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일이에요. IP 라이선싱은 자신이 가진 음악이나 캐릭터 지적재산권을 다른 회사에 빌려주고 돈을 받는 사업이에요. 종속회사인 와이지인베스트먼트를 통해 금융투자사업도 하는데, 글로벌 콘텐츠, 메타버스, 핀테크, 로보틱스 같은 신기술 분야에 펀드를 만들어 투자하고 있어요. 또 포레스트팩토리라는 자회사를 통해 음반 인쇄와 컨설팅도 제공해요. 정리하면 YG플러스는 음악 스트리밍 시대에 음악 콘텐츠와 아티스트 상품으로 수익을 만드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인기 있는 아티스트와 콘텐츠가 있으면 여러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라, 한 번 성공한 음악이나 캐릭터는 오랫동안 수익을 만들어내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음악 플랫폼 운영 대행 사업의 안정성이에요. 네이버 음악플랫폼 운영을 대행한다는 건, 국내 최대 포털 회사의 음악 서비스를 뒤에서 관리하는 일이라는 뜻이에요. 이건 꾸준한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라, 음악 시장이 어떻게 변해도 기본적인 매출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어요. 또 음반과 원곡에 투자하는 사업은 한 번 좋은 음악에 투자하면 그 음악이 계속 스트리밍되는 동안 계속 돈을 벌 수 있어요. 마치 책을 한 번 출판하면 계속 팔리는 것처럼, 음악도 한 번 만들어지면 오랫동안 수익을 만들어내는 특징이 있어요. 이런 구조를 "스트리밍 수익 모델"이라고 부르는데, 초기 투자 비용은 들지만 그 뒤로는 계속 돈이 들어오는 좋은 사업 구조예요.

두 번째 강점은 MD 사업과 IP 라이선싱의 다각화예요. 음악 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아티스트 상품 제작, IP 라이선싱 같은 여러 수익원을 갖추고 있어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 YG플러스도 여러 사업으로 수익을 나누고 있어요. 특히 아티스트 굿즈 같은 MD 사업은 팬들의 열정에 기반한 사업이라 한 번 인기 있는 아티스트가 생기면 꾸준한 수익을 만들 수 있어요. 또 금융투자사업을 통해 신기술 분야(메타버스, 핀테크, 로보틱스 등)에 미리 투자해두는 것도 미래 성장 기회를 준비하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장기 성장성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고, 아티스트 상품과 IP 라이선싱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특히 메타버스나 웹3 같은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서 음악과 캐릭터 IP의 가치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예를 들어 메타버스 안에서 아바타가 입을 옷이나 쓸 악세서리 같은 디지털 상품도 IP 라이선싱으로 팔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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