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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케이씨아이(036670) 주가 — 재무 상위 2%인데 10년 고점 -63%

화학/소재 · 시가총액 560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B+ / 성장 C+ / 안전 A)

삼양케이씨아이는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핵심 원료를 만드는 소재 기업이에요. PBR 0.44배, PER 5.27배로 정말 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고, 높은 배당률(4.8%)과 든든한 재무 안정성이 눈에 띄어요. 다만 최근 영업이익이 줄고 주가 모멘텀이 약한 부분은 함께 봐야 해요. 가치와 안전이 우수한 종목이라 한번 살펴볼 만해요.

삼양케이씨아이 등급 변화 추이

삼양케이씨아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8월 14일 S (10월 2일 기준 S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삼양케이씨아이 핵심 정량 지표

PER5.27
PBR0.44
PSR0.41
ROIC10.7%
영업이익률9.83%
부채비율16.92%
EPS986원
BPS11,916원
매출액(TTM)1,360억원
영업이익(TTM)134억원
당기순이익(TTM)11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삼양케이씨아이는 생활용품과 화장품의 핵심 원료를 만드는 소재 기업이에요. 샴푸, 린스, 화장품 같은 제품들이 우리 손에 닿기 전에 필요한 기초 재료를 공급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빵을 만드는 제빵사가 밀가루와 설탕 같은 원료를 공급받는 것처럼, 화장품 회사들이 삼양케이씨아이에게 원료를 사가는 구조예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폴리머(플라스틱 같은 고분자 물질이에요)와 계면활성제(물과 기름을 섞이게 해주는 물질로, 샴푸나 세제의 핵심 성분이에요)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어요. 이 제품들은 화장품, 세제, 샴푸, 린스, 치약 같은 일상용품의 필수 원료로 쓰여요. 또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같은 첨단 산업 제조 공정에도 특수 화학 소재가 필요한데, 삼양케이씨아이는 이런 고부가가치 제품도 함께 공급하고 있어요. 생활용품 원료 사업은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특징이 있어요. 왜냐하면 샴푸나 화장품은 경기가 좋든 나쁘든 사람들이 계속 써야 하는 필수 소비재이기 때문이에요. 반면 자동차나 전자제품 같은 고가 상품은 경기가 안 좋으면 구매를 미루는 경향이 있죠. 해외 시장으로는 중국, 인도, 아프리카 같은 신흥시장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고, 선진국 시장에서도 당사의 품질 개발에 따른 경쟁력으로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어요. 정리하면 삼양케이씨아이는 생활 필수용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고부가가치 특수 소재로도 사업을 확장하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생활용품 원료 시장에서의 안정적 지위예요. 삼양케이씨아이가 만드는 폴리머와 계면활성제는 샴푸, 린스, 화장품, 세제 같은 생활용품의 필수 원료라, 경기가 좋든 나쁘든 꾸준히 수요가 있어요. 이건 마치 밥을 먹는 것처럼 경기와 상관없이 계속 필요한 것과 같아요. 그래서 경기 사이클에 덜 민감하고 매출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게 큰 장점이에요. 또한 DART 공시에 따르면 선진국의 경우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중국, 인도, 아프리카 같은 신흥시장에서는 관련 산업이 성장 단계에 있어서 앞으로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이런 신흥시장 성장이 향후 수출 실적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두 번째 강점은 고부가가치 특수 소재 포트폴리오 확대예요. 생활용품 원료뿐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같은 첨단 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요한 특수 화학 소재도 함께 공급하고 있어요. 이런 고부가가치 제품들은 일반 원료보다 마진이 높고,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서 경쟁이 덜한 편이에요. 마치 일반 옷을 파는 것보다 고급 명품을 파는 게 이익이 더 크고 경쟁이 덜한 것처럼, 특수 소재 사업은 회사의 수익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요. 또한 당사의 품질 개발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세계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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