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콘텐트리중앙은 미디어 콘텐트 제작과 배급을 주 사업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지주회사 구조로 운영되고 있는데, 지주회사라는 건 직접 사업을 하기보다는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면서 그룹 전체의 방향을 잡아주는 모회사라는 뜻이에요. 가족으로 비유하면, 직접 일하는 자녀들(자회사)이 따로 있고 집안 살림과 큰 결정을 챙기는 부모(지주회사) 같은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크게 4개의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지주 부문으로 자회사 관리 및 투자, 임대사업, IT용역 등을 담당해요. 두 번째는 콘텐트 부문으로 드라마, 영화, 예능 같은 미디어 콘텐트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일을 해요. 에스엘엘중앙, 스튜디오슬램, 하이지음스튜디오, 클라이맥스스튜디오, 프로덕션에이치 같은 여러 제작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어서, 다양한 장르의 콘텐트를 동시에 만들 수 있는 구조예요. 최근에는 JTBC, 티빙,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BO 같은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 드라마와 예능을 공급하고 있어요. 세 번째는 공간 부문으로 메가박스중앙을 통해 영화관을 운영하고 키즈 실내놀이터 같은 공간 사업을 펼쳐요. 네 번째는 신사업 부문으로 디지털 마케팅, 커머스, 스포츠 관련 투자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콘텐트 제작 산업은 한 편의 드라마나 영화가 성공하면 큰돈을 벌 수 있지만, 실패하면 손실이 크고 수익이 불규칙한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 작품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위험을 분산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이 중요한데, 콘텐트리중앙은 여러 제작사를 자회사로 두고 다양한 장르의 콘텐트를 만드는 방식으로 이런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콘텐트 제작 포트폴리오예요. 에스엘엘중앙, 스튜디오슬램, 하이지음스튜디오, 클라이맥스스튜디오, 프로덕션에이치 같은 여러 제작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어서,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트를 동시에 제작할 수 있어요. 한 작품이 실패해도 다른 작품이 성공하면 그 손실을 메울 수 있다는 뜻이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위험을 줄이는 구조예요. 마치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또한 JTBC, 티빙,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BO 같은 국내외 주요 플랫폼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서, 제작한 콘텐트를 여러 채널에 배급할 수 있는 강점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영화관 운영을 통한 수직 통합이에요. 메가박스중앙을 통해 영화관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서, 자신들이 투자하고 배급하는 영화를 극장에서 상영할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영화 제작부터 배급, 상영까지 전 과정을 통제할 수 있어서 수익 구조를 최적화할 수 있고, 흥행 데이터를 직접 확보해 다음 작품 기획에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영화관은 정기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안정적인 사업이라, 콘텐트 제작의 불규칙한 수익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