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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0356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13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바른손이앤에이는 영화, 드라마, 웹시리즈 같은 프리미엄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33% 이상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가진 돈보다 빚이 더 많은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바른손이앤에이 등급 변화 추이

바른손이앤에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7월 3일 D → 8월 21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바른손이앤에이 핵심 정량 지표

PBR0.9
PSR1.4
영업이익률-11.41%
부채비율77.06%
EPS-138원
BPS777원
매출액(TTM)93억원
영업이익(TTM)-11억원
당기순이익(TTM)-2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바른손이앤에이는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영화, 드라마, 영상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회사예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콘텐츠 기획·제작업과 더불어 콘텐츠의 투자·배급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하여 성장해나가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좋은 이야기를 찾아서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고, 그걸 극장이나 방송국, OTT 플랫폼(넷플릭스 같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예요)에 팔아서 돈을 버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68억 원 규모인데, 그중 콘텐츠 투자배급업이 82.56%(56억 원)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영화·드라마·영상콘텐츠 제작 및 판권 매출이 2.73%(1.8억 원), 사옥 임대 매출이 13.35%(9억 원)를 차지해요. 투자배급업이라는 건, 다른 제작사가 만든 콘텐츠에 돈을 투자하고 그걸 여러 플랫폼에 팔아서 수익을 나누는 사업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마치 영화 제작사가 만든 영화에 돈을 대고, 극장 개봉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나누는 것처럼요. 회사는 유명한 작가와 감독들과 함께 작품을 기획하는 한편, 신진 창작자들과 높은 작품성의 스토리들을 발굴해서 프리미엄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극장, 방송,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공연, 소설, 게임, OST(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음악이에요) 같은 2차 저작물 관리로 수익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차 저작물이라는 건, 원래 콘텐츠(예: 드라마)에서 파생된 다른 형태의 상품(예: 드라마 OST 앨범, 드라마 원작 소설, 드라마 기반 게임)을 말해요. 이런 식으로 하나의 콘텐츠에서 여러 갈래의 수익을 뽑아내는 걸 '멀티플랫폼 전략'이라고 부르는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흔한 수익 모델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프리미엄 콘텐츠 기획·제작 능력이에요. 바른손이앤에이는 유수의 작가와 감독들과 협력하면서 높은 작품성을 갖춘 콘텐츠를 만들어왔어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는 좋은 스토리와 유명한 감독, 배우가 모여야 프리미엄 콘텐츠가 탄생하는데, 이런 인적 네트워크와 기획력을 갖춘 회사는 경쟁사보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고, 그만큼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신진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찾아내는 능력도 중요한데, 이건 시장 트렌드를 읽고 미래 히트작을 예측하는 감각이 필요한 분야라 진입 장벽이 높아요.

두 번째 강점은 멀티플랫폼 수익 창출 전략이에요. 극장, 방송, OTT 같은 여러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건, 한 곳의 수익이 줄어도 다른 곳에서 메울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 공연, 소설, 게임, OST 같은 2차 저작물 관리로 추가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도 있어요. 예를 들어,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 그 드라마의 OST 앨범을 팔고, 원작 소설을 출판하고, 드라마 기반 게임을 만들어서 여러 갈래의 돈을 벌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구조는 하나의 콘텐츠에서 최대한 많은 가치를 뽑아내려는 전략이라, 성공하면 수익성이 아주 높아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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