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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COM(02407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305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C / 성장 B+ / 안전 B+)

위스컴은 플라스틱 컴파운드를 만드는 화학 소재 회사예요. 전력·통신용 케이블부터 자동차 부품까지 다양한 산업에 쓰이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요. 다만 최근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실적이 어려워진 상황이에요. 안전성은 견고하지만 품질 부분에서 주의가 필요한 종목이에요.

WISCOM 등급 변화 추이

WISCOM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5월 29일 A → 7월 3일 C+ → 8월 14일 B → 8월 28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WISCOM 핵심 정량 지표

PER3.75
PBR0.34
PSR0.26
영업이익률2.14%
부채비율21.93%
EPS530원
BPS5,930원
매출액(TTM)1,192억원
영업이익(TTM)26억원
당기순이익(TTM)8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위스컴은 1978년 설립되어 1996년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플라스틱 컴파운드 전문 기업이에요. 플라스틱 컴파운드라는 건, PVC·PE·PP·PC·ABS 같은 기본 플라스틱 원재료에 여러 첨가물을 섞어서 특정 용도에 맞게 만든 제품을 말해요. 쉽게 말하면, 기본 플라스틱을 고객이 원하는 성질로 맞춰주는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의 주요 제품은 전력·통신용 케이블에 쓰이는 컴파운드, 자동차 부품용 컴파운드, 건축자재용 컴파운드 등 정말 다양해요. 전력선이나 통신선을 감싸는 피복재부터 자동차 내부의 각종 부품, 건물의 파이프나 단열재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 위스컴의 제품이 숨어 있다고 보면 돼요. 동사는 중국 강소성과 광동성에 100% 지분의 해외법인 2개를 보유하고 있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있어요. 연간 41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고기능성 플라스틱 컴파운드와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요. 플라스틱 컴파운드 산업은 기초 화학 산업으로,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유가나 원유 가격이 오르면 원재료 비용이 올라 수익성이 떨어지고, 경기가 좋아지면 수요가 늘어 실적이 좋아지는 식으로 사이클을 타는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산업에 공급하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전력·통신·자동차·건축 등 여러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서, 어느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에서 수요를 받을 수 있는 구조예요. 마치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한 직업이 안 되면 다른 직업으로 버티는 것처럼, 위스컴도 여러 고객사를 거느리고 있어서 한 곳의 경기 악화에 전체가 흔들리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부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위스컴이 자동차용 컴파운드 기술을 갖추고 있다는 건 미래 성장 기회가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해외 생산 기지 확보와 글로벌 공급망이에요. 중국에 2개의 해외법인을 100% 소유하고 있어서, 중국 시장의 수요를 현지에서 바로 충족할 수 있어요. 이렇게 현지 생산을 하면 운송비를 아끼고 고객 대응도 빨라져서 경쟁력이 올라가요. 또 연간 41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것도 강점이에요. 이 정도 규모면 대량 주문에도 대응할 수 있고, 여러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이라, 시장에서 신뢰받는 공급업체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고기능성 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기술 역량이에요. 기본 플라스틱에 첨가물을 섞어 특정 성질을 만드는 일은 화학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기술 분야예요. 위스컴은 오랫동안 이 분야에서 일해오면서 고기능성 컴파운드를 개발하고 신제품을 계속 내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기술력이 있어야 고객사들이 원하는 맞춤형 제품을 만들 수 있고, 그래야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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