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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01868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282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서울제약은 개량신약 개발과 특수 제형 기술을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중견 제약사입니다. 2024년 매출액 535억 8천만 원, 영업이익 15억 2천 7백만 원을 기록했으나, 최근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고 영업 손실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90% 하락한 상태입니다.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전문의약품 개발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제약사입니다. 특히 개량신약 개발과 혁신적 약물 전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구강 붕해 필름(ODF) 생산을 위한 SmartFilm® Technology를 확보하여 기술수출 회사로의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동사의 주요 제품으로는 광범위 항생제인 오클라틴 정제 및 시럽, 국내 최초 아세틸시스테인 성분의 거담 시럽제인 세브론 등이 있으며, 이들은 소아과 및 이비인후과 시장에서 리딩 제품으로 입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등 선진시장 진출을 목표로 오송에 cGMP 수준의 신규 공장을 건설하여 준공을 완료했습니다.

2024년 매출액은 535억 8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억 2천 7백만 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개량신약 개발이 동사의 첫 번째 강점입니다. 정부의 개량신약 개발 및 활성화 정책에 맞추어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수 제형과 같은 혁신적이고 탁월한 약물 전달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습니다. 최근 구강 붕해 필름(ODF) 생산을 위한 SmartFilm® Technology를 확보함으로써 기술수출 회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문의약품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이 동사의 두 번째 강점입니다. 의약분업 이후 차별화된 전문의약품 출시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특히 항생제와 거담제 분야에서 리딩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제 수준의 생산 기반 구축이 동사의 세 번째 강점입니다. 오송에 cGMP 수준의 신규 공장을 준공함으로써 미국 등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 인프라를 갖추었으며, 이는 기술수출 및 국제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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