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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01868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261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서울제약은 국내 제약사로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하는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줄고 있고 영업 손실도 나고 있어서 지금은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

서울제약 등급 변화 추이

서울제약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부터 8월 4일까지 C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서울제약 핵심 정량 지표

PBR0.64
PSR0.53
영업이익률-1.93%
부채비율74.8%
EPS-26원
BPS3,521원
매출액(TTM)493억원
영업이익(TTM)-10억원
당기순이익(TTM)-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서울제약은 국내 제약산업의 일원으로 의약품 개발, 생산, 판매를 하는 회사예요. 제약산업은 신약 개발에 수년이 걸리고 막대한 연구비가 필요한 고위험·고수익 산업이라, 한 번 성공한 신약이 나오면 특허 기간 동안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실패하면 투자한 돈을 다 잃을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2024년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는 31조 6,965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의약품 수출실적은 12조 6,74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2% 증가하며 무역수지 흑자로 전환되었어요.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도 2024년 32조 8,629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이렇게 국내 제약산업 전체는 성장하고 있지만, 개별 회사의 실적은 산업 평균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서울제약은 이런 제약산업 속에서 의약품을 만들고 팔고 있는데, 최근 회사의 실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제약산업에서의 기술 기반이에요. 제약회사가 살아남으려면 신약을 개발하거나 기존 의약품의 품질을 높이는 기술력이 필수적이에요. 서울제약도 국내 제약산업의 일원으로서 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기술 기반을 갖추고 있어요. 국내 제약산업은 2000년대 중반 이후 미국 등이 요구하는 cGMP(의약품 제조 기준) 수준의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3조 원 이상의 비용을 투입해왔고, 2014년 PIC/S 가입, 2016년 ICH 정회원 가입으로 선진국 수준의 생산 및 품질 관리 경쟁력을 확보했어요. 이런 산업 전체의 기술 기반 위에서 서울제약도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점이 기본 강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 흐름이에요. 2024년 의약품 생산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1.29%를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7.5%로 같은 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5.5%)보다 높게 나타났어요. 이렇게 제약산업 전체가 GDP 성장률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건, 인구 고령화와 의료 수요 증가 같은 장기 트렌드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다만 이런 산업 성장이 모든 회사에 균등하게 돌아가는 건 아니라, 개별 회사의 신약 개발 성공 여부와 제품 경쟁력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은 꼭 기억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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