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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01483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4,365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C+ / 성장 B / 안전 B+)

유니드는 가성칼륨, 탄산칼륨, 액체염소 같은 화학제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65% 가까이 떨어진 상황인데, 지금 가격은 정말 싼 편이에요. 다만 최근 실적이 흔들리고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봤어요.

유니드 등급 변화 추이

유니드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유니드 핵심 정량 지표

PER4.85
PBR0.37
PSR0.29
ROIC6.24%
영업이익률6.47%
부채비율47.98%
EPS13,297원
BPS174,442원
매출액(TTM)14,965억원
영업이익(TTM)968억원
당기순이익(TTM)90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유니드는 1989년 설립되어 화학 소재 분야에서 기초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예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화학사업부와 해외사업부, 기타부분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어요. 화학사업부에서는 가성칼륨(수산화칼륨이라고도 불리는데, 비누·세제·배터리 같은 여러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화학제품이에요), 탄산칼륨(유리·세라믹·비료 같은 산업에 쓰이는 제품이에요), 액체염소(반도체·수처리·화학 산업에 필수적인 제품이에요) 등을 만들어 팔고 있어요. 이런 제품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직접 보는 완제품이 아니라, 다른 회사들이 자기 제품을 만들 때 필요한 원료나 중간 소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밀가루가 빵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초 재료인 것처럼, 유니드의 제품들은 여러 산업의 기초가 되는 화학 원료예요. 해외사업부에서는 중국의 여러 자회사(Jiangsu Chemical, OCI Chemical, Sichuan New Materials, Shanghai Enterprise Management, Hubei New Materials)를 통해 같은 화학제품들을 생산하고 판매하며, 동시에 증기와 발전전기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기타부분에서는 산림개발 및 조림사업 같은 사업도 하고 있어요. 화학 소재 산업은 원유 가격, 원재료 수급, 글로벌 경기 변동에 따라 제품 가격과 수익성이 크게 출렁이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같은 회사라도 시기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기초 화학제품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이에요. 가성칼륨, 탄산칼륨, 액체염소 같은 제품들은 비누·세제·배터리·반도체·수처리·유리·세라믹 같은 여러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원료예요. 이런 제품들은 경기가 좋든 나쁘든 기본적인 수요가 계속 있다는 뜻이라, 완전히 새로운 기술로 대체되지 않는 한 꾸준한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어요. 마치 밀가루나 소금처럼,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원료라고 생각하면 돼요. 특히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이 계속 성장하면서 이런 화학 원료의 수요도 함께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생산 네트워크예요.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뿐 아니라 중국의 여러 자회사를 통해 해외에서도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어서, 한 지역의 경기 변동이나 규제 변화에만 의존하지 않을 수 있어요. 또한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면 운송비를 줄이고 현지 고객들에게 더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이런 다지역 생산 구조는 글로벌 경기 변동에 대응하는 유연성을 제공해요.

세 번째 강점은 현재 주가 수준에서의 가치 평가예요. PBR(회사 자산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보는 지표예요) 0.396배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 1에 대해 시장이 0.396만큼만 값을 매기고 있다는 뜻이라, 자산 기준으로 아주 저평가된 상태예요. 이는 회사의 실제 자산 가치에 비해 주가가 상당히 낮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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