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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0101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기타제조 · 시가총액 321,750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B+ / 성장 C+ / 안전 C)

LS ELECTRIC은 전력, 자동화, 금속, IT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종합 전기기기 제조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30% 이상 늘고 영업이익도 47% 이상 증가하며 실적이 크게 좋아지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36% 가까이 내려가 있어요. 지금 주가가 비싼 편이라 가치 투자자 관점에서는 매력이 약하지만, 실적 개선 흐름은 뚜렷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LS ELECTRIC 등급 변화 추이

LS ELECTRIC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7월 3일 C → 7월 10일 C+ → 8월 21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LS ELECTRIC 핵심 정량 지표

PER71.76
PBR15.1
PSR5.25
ROIC15.13%
영업이익률10.79%
부채비율172.12%
EPS2,989원
BPS14,201원
매출액(TTM)61,239억원
영업이익(TTM)6,605억원
당기순이익(TTM)4,39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LS ELECTRIC은 전기기기와 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 종합 전기 제조 회사예요. 1974년 설립되어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회사로, 지금은 전력, 자동화, 금속, IT라는 네 가지 큰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어요. 전력 부문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을 우리 집과 회사까지 안전하게 전달하는 데 필요한 전력기기와 시스템을 만들어요. 예를 들어 고압기기, 배전반(전기를 여러 곳으로 나눠주는 장비예요), 계전기(전기 흐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예요) 같은 제품들이에요. 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EPC 사업(설계·조달·시공을 한 회사가 다 하는 사업이에요)과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쓰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도 구축해요. 철도 부문에서는 지하철이나 전철 같은 철도차량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전력과 신호 제어 시스템을 만들어요. 자동화 부문은 공장의 기계들이 자동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공장 자동화의 두뇌 역할을 하는 장치예요), INVERTER(전기의 주파수를 바꿔주는 장비예요), 산업용 통신기기 같은 제품을 만들어요. 금속 부문은 특수강과 합금강을 생산하고, IT 부문은 전력 정보 관리 및 제어 시스템을 만들어요. 주요 고객은 한국전력, 에너지를 많이 쓰는 대기업, 그리고 전기기기를 파는 특약점(도매상)들이에요. 최근 반기 기준 매출액은 약 2조 3,162억원으로, 회사 전체 매출의 104.1%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라, 어느 한 산업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포트폴리오 효과가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전력 인프라 시장의 핵심 공급자 지위예요. 한국전력과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이 주요 고객이라는 건, 우리나라 전력 공급 시스템의 중추를 담당하는 회사라는 뜻이에요. 발전소에서 만든 전력을 안전하게 전달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고압기기, 배전반, 계전기 같은 제품들은 품질과 신뢰성이 생명이라, 한 번 고객이 정해지면 오래 거래가 이어지는 특징이 있어요. 또 신재생 에너지 사업(태양광 발전, ESS 시스템)으로 미래 에너지 시장에도 미리 발을 들여놓고 있어요. 전 세계가 탄소중립으로 가면서 태양광과 에너지저장 수요가 계속 늘어날 텐데, 이 분야에서 이미 경험과 기술을 쌓아두고 있다는 게 큰 자산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의 기술력이에요. PLC와 INVERTER 같은 산업 자동화 기기는 공장이 효율적으로 돌아가는 데 필수적인데, 이런 제품들을 설계하고 만드는 기술이 까다로워요. LS ELECTRIC은 이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경험을 쌓아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요. 공장 자동화 수요는 제조업이 발전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분야라,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전력, 자동화, 금속, IT라는 네 가지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어느 한 산업의 경기 변동에 덜 흔들리는 구조를 만들었어요. 예를 들어 전력 부문이 잠깐 부진해도 자동화 부문이 잘되면 전체 실적을 받쳐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 철도 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같은 새로운 사업 분야로 계속 확장하면서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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