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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화학(00873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3,62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율촌화학은 포장재와 전자소재를 만드는 화학 기업이에요. 최근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도 크게 떨어지면서 실적이 어려워진 상황이에요. 지금은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인데,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율촌화학 등급 변화 추이

율촌화학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율촌화학 핵심 정량 지표

PER108.29
PBR1.26
PSR0.73
영업이익률0.27%
부채비율136.36%
EPS135원
BPS11,601원
매출액(TTM)5,001억원
영업이익(TTM)14억원
당기순이익(TTM)3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율촌화학은 1973년에 설립된 화학·소재 기업이에요.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포장재부터 첨단 산업에 쓰이는 전자소재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포장사업부는 우리 생활 전반에 필요한 포장재를 공급하는데, 음식을 담는 용기부터 배송 박스까지 정말 광범위해요. 전자소재부는 IT, 자동차, 반도체 같은 첨단 산업에 필요한 특수 필름을 생산하고 있어요. 특히 배터리 포장용 LiBP(리튬이온배터리 포장재예요)는 전기차 배터리가 늘어나면서 앞으로 수요가 커질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에요. 기술연구소를 통해 매출액의 1.89%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면서 기술 국산화와 친환경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어요.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제품 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중이라고 할 수 있어요. 화학·소재 산업은 원재료 가격 변동에 민감하고, 고객사의 수요 변화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경기가 좋을 때와 나쁠 때 실적 차이가 큰 산업이라고 기억해두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포장재와 전자소재를 함께 다루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건 여러 종류의 사업을 골고루 갖춰둔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 제품에만 의존하면 그 제품 수요가 떨어질 때 회사 전체가 흔들리지만, 포장재와 전자소재 두 가지를 함께 하면 어느 한쪽이 어려워져도 다른 쪽이 받쳐줄 수 있어요. 마치 여러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요. 포장재는 생활 필수품이라 기본적인 수요가 꾸준하고, 전자소재는 첨단 산업 성장에 따라 미래 수요가 있을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배터리 포장재(LiBP) 같은 미래 먹거리 개발이에요.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배터리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데,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포장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어요. 지금 당장 큰돈을 버는 사업은 아니더라도, 10년, 20년 뒤를 내다본 씨앗을 미리 심어두는 셈이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기술연구소를 통해 매출액의 1.89%를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하면서 기술 국산화와 친환경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에요. 친환경 소재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 추세라, 이 분야에서 기술을 확보하면 장기적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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