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남선알미늄(00835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철강/금속 · 시가총액 1,359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남선알미늄은 알루미늄 창호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제조업체예요. 2025년 STX건설과 합병을 완료하면서 사업 구조가 바뀌었는데,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영업 손실이 나고 있고 매출도 정체되어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남선알미늄 등급 변화 추이

남선알미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8월 14일 C+ → 8월 21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남선알미늄 핵심 정량 지표

PBR0.47
PSR0.44
영업이익률-1.54%
부채비율54.69%
EPS-42원
BPS2,218원
매출액(TTM)3,121억원
영업이익(TTM)-48억원
당기순이익(TTM)-5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남선알미늄은 1947년에 설립된 알루미늄 산업 종합 제조업체예요. 올해 2025년에 STX건설과 합병을 완료하면서 회사의 사업 구조가 크게 바뀌었어요. 합병이라는 건 두 회사가 하나로 합쳐진다는 뜻인데, 이를 통해 남선알미늄은 건설 사업까지 함께 하게 된 거예요. 현재 회사는 크게 세 가지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알루미늄 사업인데, 창호(창문과 문을 만드는 부분이에요)와 조립품, 금속 구조물 창호공사를 하고 있어요.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 'X-WIDE'를 출시했고, 양면 단열 방화창(불이 잘 안 번지도록 만든 특수 창호예요)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요. 두 번째는 자동차 사업으로, 한국지엠(쉐보레)을 주요 고객으로 범퍼(자동차 앞뒤 충격 흡수 부분이에요)를 제조하고 있어요. 쉐보레 트랙스 같은 차량의 범퍼를 만들고 수출도 하면서 매출을 다각화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세 번째는 STX건설과의 합병으로 추가된 건설 사업으로, 종합건설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렇게 알루미늄, 자동차 부품, 건설 세 가지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한 산업에만 의존하지 않으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요. 다만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이 회사도 실적이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알루미늄 창호 분야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예요. 남선알미늄은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 'X-WIDE'를 통해 고급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요. 특히 양면 단열 방화창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해서 일반 창호보다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창호는 건설과 리모델링 시장에서 계속 필요한 제품이라, 기술력이 있으면 꾸준히 주문을 받을 수 있는 분야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지금은 건설 경기가 좋지 않아서 이런 강점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자동차 부품 사업을 통한 매출 다각화예요. 한국지엠 같은 대형 자동차 제조사를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알루미늄 사업만으로는 부족한 매출을 자동차 부품으로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범퍼 제조와 수출을 통해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자동차 산업은 규모가 크고 지속적인 부품 수요가 있어서, 이 분야에서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하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STX건설과의 합병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예요. 건설 사업을 추가하면서 회사가 다루는 사업 영역이 더 넓어졌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는 것보다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이 받쳐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여러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 말이에요. 다만 현재는 합병 직후라 사업 통합이 아직 진행 중이고, 실제로 시너지가 나타나려면 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