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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홀딩스(00549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철강/금속 · 시가총액 248,42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B / 안전 A)

POSCO홀딩스는 철강을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에요. 지금 주가가 10년 최고가 대비 58% 떨어져 있어서 가격이 꽤 매력적인 상황이에요. 다만 수익성이 약해지고 있고 성장도 정체 중이라 장단점이 섞여 있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POSCO홀딩스 등급 변화 추이

POSCO홀딩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5월 20일 C+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POSCO홀딩스 핵심 정량 지표

PER16.31
PBR0.42
PSR0.35
ROIC1.91%
영업이익률3.62%
부채비율70.91%
EPS19,217원
BPS751,025원
매출액(TTM)709,133억원
영업이익(TTM)25,687억원
당기순이익(TTM)17,32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POSCO홀딩스는 1968년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2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우리나라 대표 철강 기업이에요. 지주회사라는 건, 직접 철강을 만드는 포스코 같은 자회사들을 거느리면서 그룹 전체의 방향을 잡아주는 큰 모회사라는 뜻이에요. 가족으로 비유하면, 직접 일하는 자녀들(자회사)이 따로 있고 집안 살림과 큰 결정을 챙기는 부모(지주회사) 같은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동사는 철강부문에서 자동차, 건설, 조선, 가전 같은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철강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철강이라는 건 철과 탄소를 섞어 만든 합금으로, 우리가 사는 자동차 차체부터 건물 골조, 다리, 기차선로까지 정말 많은 곳에 쓰여요. 포스코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철강사로, 고급 철강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만들어 팔고 있어요. 또한 동사는 인프라부문에서 무역과 건설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이차전지소재부문에 집중하고 있어요. 이차전지소재라는 건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 재료들을 말하는데, 동사는 리튬, 니켈, 코발트 같은 배터리 원료부터 양극재, 음극재 같은 중간 소재까지 배터리 밸류체인 전체를 구축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배터리 밸류체인이라는 건, 원료 채굴부터 최종 배터리 완성까지 전 과정을 한 회사가 담당한다는 뜻이라, 원가를 줄이고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어요. 동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개발,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배터리소재 통합 밸류체인 완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어요. 철강산업은 세계 경기와 건설·자동차 수요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사이클 산업이라, 경기가 좋을 때와 나쁠 때 수익성 차이가 아주 크다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철강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예요. POSCO는 고급 철강 제품 개발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라, 같은 철강이라도 더 좋은 품질을 더 비싼 값에 팔 수 있어요.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가벼우면서도 강한 고급 철강 수요가 늘고 있는데, POSCO는 이런 프리미엄 제품에서 경쟁력이 있어요. 예를 들어 전기차 배터리팩을 보호하는 케이스나 차체 구조재 같은 부분에 특수 철강이 필요한데, 포스코가 만드는 고급 철강이 이런 용도에 많이 쓰여요. 또한 포스코는 세계 철강사 중에서도 손꼽히는 기업이라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고, 이런 브랜드 가치는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무형 자산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배터리소재 사업의 미래 성장성이에요. 전 세계가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배터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동사는 리튬, 니켈 같은 원료부터 양극재, 음극재 같은 중간 소재까지 배터리 밸류체인 전체를 구축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원료 가격 변동에 덜 흔들리고 마진도 더 챙길 수 있어요. 마진이라는 건 물건을 팔 때 남는 이익을 말하는데,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다 만들면 중간에 여러 회사를 거치지 않아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지금은 배터리소재 사업이 아직 초기 단계라 큰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계속 커지면 이 사업이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세 번째 강점은 재무 안정성이에요. 동사는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이 70.91%로 철강 산업 평균 수준이고,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11,321.84%로 극도로 높아요. 유보율이 이렇게 높다는 건 회사가 번 돈을 다 써버리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뒀다는 뜻이라, 갑작스러운 위기가 와도 버틸 여력이 크다는 신호예요.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이 531조 7,747억원이나 되는데, 이는 회사가 오랫동안 벌어온 돈을 든든하게 쌓아두고 있다는 뜻이에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도 3.125%로 꾸준히 주주에게 이익을 나눠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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