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발전·에너지, 건설·부동산, 물류, 유리 등 다각화된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에너지·건설 기업입니다.
발전·에너지 부문이 핵심 사업으로, 2008년부터 전라북도 군산시의 열병합발전소에서 증기와 전기를 동시 생산하고 있습니다. 증기는 20개 수요처에 공정용으로 공급되며,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계통한계가격(SMP)으로 판매됩니다. 건설·부동산 부문은 석유화학, 정밀화학, 반도체, LCD 등 다양한 산업의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및 토목·건축공사를 수행합니다. 이 외 물류센터 운영(웨스트사이드로지스틱스), 유리제품 제조·판매(SGC솔루션), 투자업(SGC파트너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신재생에너지 정책 부응과 탄소중립 추진입니다. 2016년 10월부터 250MW 열병합발전소에 바이오매스(목재펠릿)를 혼소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00%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추가로 2023년 12월부터 국내 민간발전소 최초로 탄소포집·활용(CCU) 시설을 가동하여 연간 약 10만 톤의 탄소를 포집하고 있으며, 포집된 탄소는 액화탄산 형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판매와 온실가스배출권 거래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증기 매출처 확보입니다. 20개의 기존 수요처와의 장기 공급 계약으로 기저 매출이 견고하며, 전기 전량 판매(자체 사용분 제외)로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입니다. 발전·에너지 부문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건설·부동산, 물류, 유리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여 수익 기반을 다층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