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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00144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기타제조 · 시가총액 58,21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C / 안전 C)

대한전선은 1941년부터 전선과 케이블을 만들어온 역사 깊은 회사예요. 초고압케이블부터 통신케이블까지 전력 인프라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지금은 복합적인 신호가 섞여 있어요. 매출은 2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손실 상태이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61% 떨어져 있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대한전선 등급 변화 추이

대한전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5월 29일 C → 7월 3일 D → 7월 10일 C → 8월 28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대한전선 핵심 정량 지표

PBR2.93
PSR1.27
ROIC5.16%
영업이익률4.97%
부채비율109.58%
EPS-1,296원
BPS10,127원
매출액(TTM)46,003억원
영업이익(TTM)2,285억원
당기순이익(TTM)-2,50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대한전선은 1941년 대한민국 최초의 조선전선에서 시작해 1968년 코스피에 상장한 역사 깊은 회사예요. 80년 이상 전선과 케이블 산업을 이끌어온 기업이라고 보면 돼요. 회사의 주요 사업은 전선부문 단일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고압케이블, 전력선, 통신케이블, 나선, 권선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 살펴보면, 먼저 전력선이 있어요.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소비지의 변전소에 보내는 송전선, 변전소에서 최종 사용 장소까지 전기를 인도하는 배전선, 그리고 집이나 건물 안팎에서 전력을 보급하는 배선 등이 여기에 해당해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쓰는 전기가 발전소에서 집까지 안전하게 흘러오도록 하는 케이블을 만드는 거예요. 나선과 권선은 전기 모터나 발전기 같은 전기기기 안에 코일 모양으로 감겨서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적 에너지로 바꾸거나 그 반대로 바꾸는 역할을 해요. 통신케이블은 건물, 철도, 지하철 같은 곳에서 데이터, 음성, 영상 같은 정보를 전송하는 통신망을 구축하는 데 쓰여요. 또 이동통신 기지국이나 실내 중계기 같은 무선통신망을 만들 때도 필요해요. 이렇게 대한전선은 전기가 필요한 거의 모든 곳에 케이블을 공급하는 기반 산업의 핵심 기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각종 전기공사까지 포함해서 케이블 산업 전반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전선 산업은 건설, 발전소 건설, 철도 건설 같은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가 활발할 때 수요가 늘어나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국내 건설 경기와 전력 인프라 투자 규모에 따라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산업이라고 기억해두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8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 축적이에요. 1941년부터 전선을 만들어온 회사라는 건, 초고압케이블 같은 고난도 제품을 만드는 기술과 노하우가 깊다는 뜻이에요. 초고압케이블은 수십만 볼트의 높은 전압을 안전하게 전송해야 하는 까다로운 제품인데, 이런 기술을 갖춘 회사는 많지 않아요. 또 발전소, 변전소, 철도, 지하철 같은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에 납품한 경험이 풍부해서, 고객들이 신뢰하는 브랜드가 되어 있어요. 이런 신뢰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올 때 큰 무기가 되고, 경쟁사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게 해줘요.

두 번째 강점은 케이블 산업 전반에 대한 종합 솔루션 제공 능력이에요. 전력선부터 통신케이블, 나선, 권선, 각종 전기공사까지 한 회사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다는 건,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회사와 거래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에요. 마치 한 번에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받는 것처럼,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거래 관계도 더 오래 유지될 수 있어요. 이런 구조는 회사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올 때도 유리하게 작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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