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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김영(33995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기타서비스 · 시가총액 1,236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A / 성장 B+ / 안전 B)

아이비김영은 대학편입학 입시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예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54% 떨어진 상황이지만, 돈을 정말 잘 버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품질(A등급)과 안전(B등급)이 탄탄하고 배당률도 11%로 높아서, 가치 투자자 입장에서는 꽤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는 종목이에요.

아이비김영 등급 변화 추이

아이비김영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S → 5월 20일 B → 5월 29일 B+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아이비김영 핵심 정량 지표

PER14.73
PBR2.04
PSR1.19
ROIC32.19%
영업이익률6.49%
부채비율122.17%
EPS187원
BPS1,349원
매출액(TTM)1,041억원
영업이익(TTM)68억원
당기순이익(TTM)8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아이비김영은 대학편입학 입시 교육 전문 회사예요. 대학편입학이라는 건, 전문대를 졸업하거나 4년제 대학 2학년을 마친 학생들이 대학 3학년으로 진학하는 제도인데, 이 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입시 강의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대입 학원이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것처럼 아이비김영은 편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 회사라고 보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의 주요 사업은 편입학 입시 교육 서비스 제공이에요. 편입학 수험생이 선호하는 서울 및 수도권 46개 주요대학의 2026학년도 일반 및 학사편입학 모집정원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총 12,685명 규모라고 해요. 이는 편입학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동사는 이 시장에서 강의 콘텐츠, 입시 정보 제공, 개인 컨설팅 같은 교육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어요.

교육 서비스 산업은 학생 수 변화, 입시 제도 개편, 경제 상황에 따른 교육 수요 변화에 민감한 특징이 있어요. 편입학 시장은 대입 시장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직장을 다니다가 학위가 필요한 직장인이나 전문대 졸업생처럼 특정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주 고객이라 수요가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에요. 동사는 온라인 강의, 오프라인 학원, 컨설팅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높은 수익성이에요.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가 32.2%로 정말 높아요. 이건 사업에 100만원을 넣었을 때 1년에 32만 2천원을 벌어들린다는 뜻이라, 장사 밑천을 아주 효율적으로 굴리고 있다는 신호예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도 6.5% 수준이고, FCF Yield(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가 27.8%로 엄청 높아요. 이는 교육 서비스 사업의 특성상 큰 설비 투자가 필요 없고, 강의 콘텐츠를 만들면 반복해서 팔 수 있어서 현금 창출이 좋다는 뜻이에요. 마치 책을 한 번 써놓으면 계속 팔 수 있는 것처럼, 강의를 만들어놓으면 많은 학생에게 반복해서 제공할 수 있어서 효율이 좋은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재무 구조예요.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이 122.2%로 보이지만, 이건 회사가 가진 돈 대비 빚이 조금 많다는 뜻인데,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1,374.7%로 극도로 높아요. 이는 그동안 번 돈을 거의 다 쌓아뒀다는 뜻이라,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이 673억원이나 된다는 뜻이에요. 월급을 받아 통장에 알뜰히 모아둔 사람처럼, 회사가 번 돈을 차곡차곡 쌓아뒀다는 거죠.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도 11.2%로 높아서,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112만원을 돌려받는 셈이에요. 이는 회사가 벌어둔 돈을 주주들과 나누려는 의지를 보여줘요.

세 번째 강점은 시장 성장성이에요. 편입학 모집정원이 전년 대비 8.5% 증가하고 있어서, 시장 자체가 성장하고 있는 중이에요. 또한 직장을 다니면서 학위를 따려는 직장인이나 경력 전환을 원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꾸준하다는 점도 강점이에요. 입시 제도가 자주 바뀌지 않는 한, 편입학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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