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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텍모빌리티(22411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통신장비 · 시가총액 405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C / 안전 A)

에이텍모빌리티는 교통카드 솔루션과 차량용 결제단말기를 만드는 모빌리티 기업이에요. 지난해 매출이 14%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69% 급락하며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지만, 안전성(A등급)은 탄탄해요. 현금 흐름이 약한 부분과 성장 모멘텀 부재가 주요 관심사예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에이텍모빌리티 등급 변화 추이

에이텍모빌리티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5월 29일 B → 5월 31일 C+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에이텍모빌리티 핵심 정량 지표

PER111.61
PBR0.58
PSR0.74
ROIC44.03%
영업이익률3.97%
부채비율37.05%
EPS72원
BPS13,687원
매출액(TTM)546억원
영업이익(TTM)22억원
당기순이익(TTM)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에이텍모빌리티는 2015년 에이텍의 교통카드솔루션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설립된 모빌리티 기술 기업이에요. 2023년 사명을 에이텍모빌리티로 변경하면서 사업 정체성을 명확히 했고, 2025년 상반기에는 에이텍에이피 주식을 전량 처분해 신사업 유동성을 확보했어요. 현재 차량용 결제단말기, 승차권발매기, 교통카드 판매·충전기 등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카드를 찍는 그 기계들과 그 뒤에 숨어 있는 결제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교통카드 시스템은 전국의 버스, 지하철, 택시 같은 대중교통에 널리 쓰이기 때문에, 이 시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쉽게 알 수 있어요. 통신장비 산업에 속하며, 교통 인프라와 결제 기술이 만나는 교집합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요. 2025년 상반기 지분 처분으로 알파엔지니어링과 태양알앤피의 지배력을 상실했는데, 이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교통카드 시스템의 독점적 지위와 오랜 기술 축적이에요. 에이텍모빌리티는 2015년 설립 이전부터 에이텍 내에서 교통카드솔루션사업을 담당해온 만큼, 전국 대중교통 시스템과의 깊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어요. 차량용 결제단말기와 승차권발매기는 높은 기술 진입장벽을 가진 제품이라, 한번 시스템이 구축되면 교체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요. 이는 마치 병원의 의료기기처럼, 한번 도입되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다주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교통카드 판매·충전기도 전국의 편의점, 역사, 터미널 등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물리적 유통망이 이미 구축된 상태예요.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과 탄탄한 재무 구조예요.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이 37.05%로 낮은 편이고,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2,433.45%로 극도로 높아요. 이는 회사가 그동안 번 돈을 차곡차곡 모아뒀다는 뜻이라,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이 427.6억원에 달해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도 3.76%로 주주에게 꾸준히 이익을 나눠주고 있어요. 이런 구조는 경기가 나빠져도 회사가 버틸 수 있는 든든한 기초를 제공해요.

세 번째 강점은 교통 인프라의 필수 불가결성이에요. 대중교통은 도시 운영의 핵심 인프라이고, 교통카드 시스템은 그 인프라의 중추 신경 역할을 해요. 따라서 이 시스템이 멈추면 도시 전체가 마비될 수 있어서, 정부와 지자체가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분야예요. 이는 회사의 사업이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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