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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코퍼레이션(10907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통신장비 · 시가총액 819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C+ / 안전 D)

주성코퍼레이션은 통신장비를 만드는 회사예요. 5G 중계기와 광통신 솔루션 같은 제품으로 국내외 통신사에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실적이 많이 어려워졌어요. 영업손실이 크게 늘었고 현금흐름도 마이너스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주성코퍼레이션 등급 변화 추이

주성코퍼레이션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5월 29일 C+ → 7월 3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주성코퍼레이션 핵심 정량 지표

PER37.08
PBR2.66
PSR0.87
영업이익률-0.64%
부채비율51.04%
EPS42원
BPS582원
매출액(TTM)940억원
영업이익(TTM)-6억원
당기순이익(TTM)2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주성코퍼레이션은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예요. 1989년 설립되어 코스닥에 상장한 이 회사는 이동통신 인프라와 광통신 솔루션을 만드는 전문 기업이에요. 주요 사업은 세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통신네트워크 사업이에요. 이동통신용 ICS(간섭 제거 시스템이라고 불러요) 중계기, 5G 안테나 내장용 공용기, 대역결합기 같은 제품을 만들어요. 중계기라는 건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 휴대폰 신호를 받아 다시 증폭해서 보내주는 장비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산에서 외칠 때 메아리가 나는 것처럼, 신호를 받아 다시 내보내는 역할을 해요. 이 회사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ICS 기술은 신호 간섭을 제거해서 통신 품질을 크게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 일본의 NTT DOCOMO, DKK 같은 글로벌 통신사와 국내의 LGU+, KT 같은 대형 통신회사에 꾸준히 제품을 공급해왔어요. 두 번째는 커스터머 사업인데, 네트워크 최적화 컨설팅, 중계기 감시 모니터링 시스템, 이동통신 중계기용 UPS(정전 시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예요) 같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해요. 세 번째는 2024년부터 새로 시작한 물류사업이에요. 물류주선업(포워딩 사업이라고도 불러요)을 신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어요. 5G와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광통신 솔루션도 개발·제조·공급하고 있어서, 통신 인프라의 여러 부분을 담당하는 종합 기업이라고 보면 돼요. 통신장비 산업은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 투자 사이클에 따라 수요가 크게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어요. 5G 구축이 한창일 때는 수요가 많지만, 투자가 일단락되면 수요가 줄어드는 식으로 경기를 많이 타는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ICS 기술의 세계 최초 상용화예요. 간섭 제거 시스템(ICS)은 이동통신 중계기의 핵심 기술인데, 주성코퍼레이션이 세계에서 처음 상용화해서 기술적으로 선구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런 기술력 덕분에 일본의 NTT DOCOMO, DKK 같은 글로벌 통신사와 국내의 LGU+, KT 같은 대형 통신회사로부터 꾸준히 주문을 받아왔어요. 기술 진입 장벽이 높다는 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다는 뜻이라, 이 회사만의 차별화된 무기가 된다고 볼 수 있어요. 특히 5G 안테나 내장용 공용기와 대역결합기 같은 차세대 제품도 개발해서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고객 기반이에요. 일본의 NTT DOCOMO처럼 세계 최대급 통신사들과 거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국내 통신사인 LGU+, KT와도 장기적인 공급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최근 통신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둔화되면서 이런 강점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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