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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앤드림(10136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2차전지/배터리 · 시가총액 1,329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에코앤드림은 이차전지 소재를 만드는 회사예요. 배터리 시장은 앞으로 커질 가능성이 높지만, 지금은 경쟁이 치열하고 실적이 불안정한 부분이 있어요. 매출이 작년보다 25% 이상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

에코앤드림 등급 변화 추이

에코앤드림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D (8월 4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에코앤드림 핵심 정량 지표

PBR0.61
PSR1.59
ROIC-0.6%
영업이익률-3.32%
부채비율137.3%
EPS-176원
BPS12,149원
매출액(TTM)838억원
영업이익(TTM)-28억원
당기순이익(TTM)-3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에코앤드림은 환경소재 분야의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이차전지소재와 촉매소재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핵심 소재 전문기업이에요. 2025년 누적 매출은 1,420억원이라고 공시했어요.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는 양극활물질 전구체를 만드는데, 이건 배터리의 핵심 부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전기차나 에너지저장장치(ESS), 드론 같은 전동화 기기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 때 꼭 필요한 원재료예요. 쉽게 말하면, 배터리 회사들이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에코앤드림에서 사는 핵심 부품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양극활물질 전구체는 니켈(Ni), 코발트(Co), 망간(Mn) 같은 금속을 화학적으로 합성해서 만드는데, 이 소재가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쳐요. 배터리 원가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배터리 회사들 입장에서는 품질 좋고 가격 경쟁력 있는 전구체를 찾는 게 중요해요. 에코앤드림의 주요 제품은 NCM 전구체(니켈·코발트·망간을 합성한 거예요)로, 전기차용 배터리를 비롯한 다양한 이차전지 분야에 사용되고 있어요. 촉매소재 부문에서는 자동차, 선박, 가전 같은 제품에서 배출되는 가스를 줄이기 위한 촉매소재와 매연가스저감장치를 만들어요. 환경기준이 점점 강해지면서 이런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요. 정리하면, 에코앤드림은 배터리와 환경 규제 대응이라는 두 가지 큰 산업 흐름에 올라타려는 소재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소재 산업은 기술력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대량 생산 능력과 가격 경쟁력도 중요한 분야라서, 기술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수익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배터리 소재의 핵심 기술력이에요. 양극활물질 전구체는 배터리 성능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소재라서,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요. 에코앤드림은 환경소재 분야의 원천기술을 활용해서 이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공시했으니, 기술 경쟁력이 있다는 신호예요. 배터리 산업이 앞으로 계속 커질 가능성이 높으니, 지금 좋은 기술을 가진 회사라면 장기적으로 수혜를 받을 여지가 있어요. 마치 자동차 엔진 부품을 만드는 회사가 자동차 산업 성장의 수혜를 받는 것처럼, 배터리 소재 회사도 배터리 시장 확대의 수혜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이차전지소재와 촉매소재 두 가지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 한 시장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예요. 촉매소재는 환경 규제가 강해질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분야라,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어요. 한 가지 사업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여러 사업을 갖춘 게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다만 지금은 두 사업 모두 실적이 어려운 상황이라, 이런 강점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하는 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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