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리튬포어스는 1998년 5월에 설립된 회사예요. 처음에는 반도체 검사장비를 개발하고 만드는 사업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사업으로 확장했어요. 2019년 2월에는 콘텐츠 제품을 만드는 ㈜위드모바일이라는 회사를 합병했고, 2022년 11월에는 이차전지(배터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리튬 소재 사업을 추가했어요. 2023년 5월에는 회사 이름을 리튬포어스로 바꿔서 배터리 소재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어요. 현재 리튬포어스는 지적재산권(IP라고 부르는, 창작물이나 발명품 같은 눈에 안 보이지만 가치 있는 자산이에요)을 활용한 콘텐츠 제품과 휴대폰 액세서리를 만들고 팔고 있고, 동시에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차전지 제작에 필요한 리튬 소재를 생산하는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에요. 이차전지는 우리가 쓰는 휴대폰, 노트북,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말하는데, 전 세계가 친환경 에너지로 옮겨가면서 이차전지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리튬은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라서, 배터리 산업이 커질수록 리튬 소재의 필요성도 커진다고 보면 돼요. 다만 현재 회사는 사업 전환 과정에서 실적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태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사업 다각화 시도와 미래 산업 진출이에요. 리튬포어스는 반도체 검사장비라는 기존 사업에서 출발해 콘텐츠 제품, 휴대폰 액세서리, 그리고 이차전지 리튬 소재까지 여러 사업 분야로 확장했어요. 특히 이차전지 리튬 소재 사업은 전 세계 배터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에 미리 올라타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는 회사보다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요.
두 번째 강점은 지적재산권(IP) 기반 사업이에요. 리튬포어스는 IP를 활용한 콘텐츠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이건 창작물이나 발명품 같은 눈에 안 보이지만 가치 있는 자산을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거예요. IP 기반 사업은 한 번 만들어진 콘텐츠나 기술을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어서,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현재는 이런 강점들이 실제 실적으로 충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문제예요. 좋은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당장 돈을 벌지 못하면 회사 살림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