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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아큐버(07349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통신장비 · 시가총액 1,935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LIG아큐버는 무선망 최적화와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을 만드는 통신장비 기업이에요. 지금은 성장이 정체되고 수익성도 약해진 상황이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LIG아큐버 등급 변화 추이

LIG아큐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LIG아큐버 핵심 정량 지표

PER1,505.92
PBR1.15
PSR1.04
ROIC2.51%
영업이익률0.1%
부채비율42.92%
EPS17원
BPS22,175원
매출액(TTM)1,855억원
영업이익(TTM)2억원
당기순이익(TTM)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LIG아큐버는 2000년 자동측정 및 제어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통신장비 전문 기업이에요. 회사는 크게 두 가지 사업 부문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이동통신 사업부이고 다른 하나는 오토모티브(자동차) 부문이에요. 이동통신 사업부에서는 무선망 최적화(휴대폰이 잘 터지도록 신호를 조정하는 기술이에요), Big Data 분석, 통신 측정 및 테스트 장비(T&M), SmallCell(작은 기지국이에요), 방산 제품군을 영위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통신사들이 더 좋은 신호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장비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오토모티브 부문은 차량용 반도체 유통과 V2X 솔루션(자동차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이에요) 사업을 전개 중이에요. 국내에서는 영업부서와 자회사인 ㈜명성라이픽스가 판매를 담당하고, 해외에서는 7개국 거점으로 Accuver라는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통신장비 산업은 5G, 6G 같은 차세대 통신 기술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장비와 솔루션이 필요해지는 특징이 있고, 자동차 산업도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대로 빠르게 변하면서 V2X 같은 신기술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분야예요. 그래서 기술 개발 능력이 있는 회사에게는 성장 기회가 있지만, 동시에 기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어려워질 수 있는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통신 측정 및 테스트 장비(T&M) 분야의 기술력이에요. 무선망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측정하고 문제를 찾아내는 장비는 통신사들이 꼭 필요로 하는 핵심 도구라, 이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회사는 꾸준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요. 특히 5G 시대가 오면서 더 복잡한 신호 측정이 필요해졌는데, LIG아큐버는 이런 고도의 기술 요구에 대응해온 경험이 있어요. 마치 의사가 환자를 진단하기 위해 좋은 의료 장비가 필요한 것처럼, 통신사들도 자신의 네트워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우수한 측정 장비가 필요한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차량용 반도체와 V2X 솔루션 사업으로의 다각화예요. 이동통신 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자동차 산업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건,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자동차가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대로 빠르게 변하면서 V2X(차량 간 통신)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LIG아큐버가 이 분야에 미리 진출한 것은 미래를 내다본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않고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는 것처럼, 여러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해외 거점 네트워크예요. 7개국에 거점을 두고 Accuver 브랜드로 전 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건, 국내 시장만 의존하지 않고 글로벌 수익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에요. 국내 통신 시장이 포화되더라도 해외 성장 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구조라,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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