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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06557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통신장비 · 시가총액 12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D)

삼영이엔씨는 선박 통신장비와 항해장비를 만드는 전문 기업이에요. 1978년 설립돼 국내외 선박에 장비를 공급해온 회사인데,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은 조금 늘고 있지만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재무 상태도 불안정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삼영이엔씨 등급 변화 추이

삼영이엔씨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5월 29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삼영이엔씨 핵심 정량 지표

PBR0.68
PSR0.5
영업이익률-2.46%
부채비율122.32%
EPS-53원
BPS1,125원
매출액(TTM)244억원
영업이익(TTM)-6억원
당기순이익(TTM)-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삼영이엔씨는 1978년 설립돼 2003년 코스닥에 상장된 선박전자장비 전문기업이에요. 선박이 바다에서 안전하게 항해하고 통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각종 장비를 만들고 파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주요 제품은 선박통신장비, 항해장비, 방산장비 등 30여 기종이에요. 선박통신장비라는 건 배가 육지의 기지국이나 다른 배와 무선으로 연락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고, 항해장비는 배가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안전한 항로를 찾도록 도와주는 레이더나 GPS 같은 기계들이에요. 방산장비는 해군이나 해경이 사용하는 특수 목적의 장비를 말해요. 동사는 국내 130여 개, 해외 60여 개국에 이런 제품들을 판매하고 사후 서비스(A/S)도 제공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국제해사기구가 주도하는 해양디지털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송수신기와 선박단말기 같은 신제품을 개발해 국내 어선에 공급하고 있어요. 해양디지털화라는 건, 배의 운항 정보를 디지털로 관리하고 육지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추세를 말해요. 또 레저보트시장 진출과 디지털 장비 신규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라, 전통적인 선박장비 시장을 넘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다만 현재는 이런 신사업들이 아직 본격적인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선박장비 분야의 오랜 기술 축적이에요. 1978년 설립 이후 45년 이상 선박통신장비와 항해장비를 만들어오면서 쌓은 기술과 경험이 있어요. 선박장비는 배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품이라 신뢰성과 내구성이 매우 중요한데, 오랜 세월 이 분야에서 일해온 회사라는 것 자체가 신뢰의 자산이에요. 국내 130여 개, 해외 6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많은 선주(배 주인)들과 해운사들이 이 회사의 제품을 믿고 쓴다는 뜻이에요. 마치 오래된 식당이 맛과 위생으로 단골을 확보하는 것처럼, 이 회사도 오랜 신뢰로 고객을 유지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해양디지털화 시장 진출이에요. 국제해사기구가 주도하는 해양디지털화는 앞으로 배들이 모두 거쳐야 할 변화예요. 배의 운항 정보를 디지털로 관리하고 육지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시스템이 필수가 되는 거죠. 삼영이엔씨는 이미 디지털 송수신기와 선박단말기를 개발해 국내 어선에 공급하고 있어서, 이 큰 변화의 물결을 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다만 현재는 이 신제품들이 아직 초기 단계라 매출 기여도가 크지 않은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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