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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0653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가전/생활가전 · 시가총액 8,10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신성델타테크는 생활가전 부품과 2차전지 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같은 가전제품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최근에는 로봇청소기와 실버케어로봇 같은 신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어요. 다만 지금은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20% 넘게 떨어졌고 주가도 최근 6개월간 47% 이상 내려가서, 회사의 실적과 주가 흐름을 함께 살펴봐야 할 시점이에요.

신성델타테크 등급 변화 추이

신성델타테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신성델타테크 핵심 정량 지표

PER36.95
PBR3.18
PSR0.76
ROIC3.94%
영업이익률2.56%
부채비율176.25%
EPS798원
BPS9,273원
매출액(TTM)10,632억원
영업이익(TTM)272억원
당기순이익(TTM)22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신성델타테크는 생활가전 부품과 2차전지 부품을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예요. 1989년에 설립되어 코스닥에 상장한 중견 제조업체라고 보면 돼요. 회사는 크게 4개의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있어요. 첫 번째는 HA(생활가전) 부문으로,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청소기, 전기레인지, 슈스타일러 같은 생활가전 부품을 생산하고 있어요. 이런 부품들은 우리가 집에서 쓰는 가전제품 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특히 프리미엄 핸디형 청소기와 로봇청소기 같은 고급 제품의 OEM 생산(다른 회사 브랜드로 대신 만들어주는 일이에요)을 하고 있어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는 BA(2차전지) 부문으로, 전기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 패널에서 나온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쓰는 장치예요)에 들어가는 리프팅프레임, 수냉식 열관리 부품(Heat Sink), 부스바 같은 기능품을 만들어요. 이 부품들은 전기차 배터리가 과열되지 않도록 식혀주거나 전기를 안전하게 흘려보내는 역할을 해요. 세 번째는 SVC(물류서비스) 부문으로 물류 관련 사업을 하고 있고, 네 번째는 기타 부문으로 금융 등을 다루고 있어요. 회사는 중국과 폴란드에 글로벌 거점을 두고 있고, 최근에는 미국에도 새로운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특히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로봇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데, 실버케어로봇 '래미'가 2025년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R&D 역량을 인정받고 있어요.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라서, 거기서 상을 받는 건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생활가전 부품의 기술력과 OEM 생산 능력이에요. 신성델타테크는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같은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핵심 부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특히 고급 청소기나 로봇청소기 같은 제품을 다른 회사 브랜드로 대신 만들어주는 OEM 사업을 하고 있다는 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마치 유명 브랜드 옷을 몰래 만들어주는 공장이 기술력을 인정받는 것처럼, 신성델타테크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로봇청소기와 실버케어로봇 같은 신제품 개발에 투자하면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2차전지 부품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에요. 전 세계가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고,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도 늘어나고 있어서 2차전지 수요가 계속 늘어날 거라고 예상돼요. 신성델타테크는 이런 추세를 미리 알아보고 2차전지 부품 사업에 투자해서 중국, 폴란드, 미국 등 글로벌 거점을 확보했어요. 전기차 배터리가 과열되지 않도록 식혀주는 부품이나 전기를 안전하게 흘려보내는 부품은 전기차가 늘어날수록 더 많이 필요해지니까,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사업 다각화예요. 생활가전 부품, 2차전지 부품, 물류서비스, 금융 등 여러 사업을 함께 하고 있어서, 어느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라고 봐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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