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충주와 울산 사업장에서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이형필름, 토너를 생산하는 배터리 소재 기업입니다. 주력 제품은 이차전지 양극활물질로 전체 매출의 73.3%를 차지하며, 이형필름 23.3%, 토너 3.4%가 뒤따릅니다. 매출의 39.3%는 수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2007년 소형 IT기기용 LCO 양극활물질 생산으로 이차전지 시장에 진입한 후, 축적된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전동공구 등에 적용되는 고밀도·고출력 양극활물질로 사업을 확대해왔습니다. 이형필름은 2021년 3공장 증설 이후 2023년 12월 추가 라인을 증설하여 AI 시장 수요 회복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의 핵심 소재 지위입니다. 양극활물질은 이차전지의 성능, 에너지 밀도, 수명, 안정성을 좌우하는 4대 핵심 소재 중 하나로, 전기차와 ESS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수요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2007년부터 축적한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고밀도·고출력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이형필름 사업의 생산 능력 확충입니다. MLCC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이형필름은 2022년 하반기 글로벌 경기악화로 수요가 감소했으나, 2025년 이후 AI 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 회복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2월 추가 라인을 완료하여 고객사의 물량 증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