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덱스터는 VFX(시각특수효과), DI(색보정), 실감콘텐츠 등 7개 사업본부와 5개 계열사로 구성된 종합콘텐츠스튜디오입니다. 핵심 계열사로는 콘텐츠 제작업을 영위하는 덱스터픽쳐스, 영화·드라마 음향제작을 담당하는 라이브톤, AI 기반 디지털광고 대행사 덱스터크레마,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사업을 영위하는 플래시백그라운드가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영상 전·후반 작업 전반을 아우르는 후반작업 중심 비즈니스 모델에서 출발하여, 최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tvN 드라마 방영을 통해 제작 역량을 입증했으며, 해당 작품은 글로벌 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쇼 부문 3위, 싱가포르 2025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최우수 코미디 프로그램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경주시에 초몰입형 디지털 미디어아트 뮤지엄 플래시백: 계림을 2025년 11월 개관하여 B2C 사업 확장을 추진 중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덱스터의 첫 번째 강점은 CG/VFX 기술력과 글로벌 협업 경험입니다. 높은 기술적 완성도가 요구되는 국내외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왔으며, 주요 해외 VFX 스튜디오와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덱스터의 두 번째 강점은 올인원 종합콘텐츠스튜디오 포지셔닝입니다. 기획부터 제작, 후반 작업에 이르기까지 그룹사 전체의 파이프라인을 활용하여 프로젝트 효율성을 높이고, 콘텐츠 품질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덱스터의 세 번째 강점은 신사업 다각화입니다. XR 콘텐츠,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애드플로러, 링크플로러) 등 차세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생성형 AI 기반 초개인화 광고 자동화 파이프라인은 광고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