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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05840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812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B / 성장 C+ / 안전 B)

KNN은 부산·경남 지역 유일의 민영방송사로서 647만 시청자를 단일방송권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방송광고 외 협찬사업·임대사업 등 다각화된 수입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극도로 낮은 밸류에이션(PER 4.36배, PBR 0.33배)과 높은 현금흐름 수익률(FCF Yield 13.63%)이 특징이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9% 감소하고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80.9% 하락한 상황에서 사업 정상화 신호가 핵심 변수입니다.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KNN은 1995년 개국한 부산·경남 지역 민영방송사입니다. 지역 유일의 지상파 민영방송 사업자로서 647만 시청자를 단일방송권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SBS와의 프로그램 공급 협약을 통해 전국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출 구성은 방송광고수입 38.15%, 협찬사업수입 42.18%, 기타용역수입 14.51%, 임대사업 5.16%로 다각화되어 있습니다. 2012년 신사옥(KNN타워) 이전을 완료했으며, 방송광고 판매는 SBS 계열의 SBS엠앤씨가 대행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KNN의 첫 번째 강점은 지역 독점 방송권입니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한 지상파 민영방송사로서 647만 명의 시청자를 단독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광고주 입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미디어 채널입니다.

두 번째 강점은 수입원의 다각화입니다. 방송광고에 의존하는 전통적 지상파 방송의 한계를 인식하여 협찬사업, 기타용역, 임대사업 등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기준 협찬사업수입이 42.18%로 광고수입(38.15%)을 초과하는 수준까지 진전되었습니다.

세 번째 강점은 SBS 네트워크 소속입니다. SBS와의 프로그램 공급 협약을 통해 전국 9개 지역민방과 함께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광고 수주와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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